브랜드소개
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, 그래서 믿음이 갑니다. 뿌린 만큼 거두게 해 주는 정직함이 좋아요.
바로 그런 자연의 진실함을 드리겠다는 신념으로 과일청을 만들고 있습니다. 이 다음에 할머니가 될 때까지... 이 과일들 덕분에 참 달콤한 인생이겠구나, 여가고 있기도 합니다.

오늘도 저는 올곧은 마음을 병속에 담습니다. 이 한 병이 누군가의 몸과 마음을 달래 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말이지요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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